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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년간 신재생에너지분야 일자리 3만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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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유주영 기자]  신재생에너지가 녹색성장정책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8일 신재생에너지 산업화와 관련, 현 정부 출범이후 2010년까지 매출액은 6.5배, 수출액은 7.3배, 민간투자는 5.1배로 급증했으며, 3년간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 30,065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측면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이 2007년 560만9000toe에서 2010년 659만7000toe로 17.6% 증가하였는 바, 특히 산업화와 연계하여 주도적 보급정책을 펼친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분야의 도약이 두드러진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의 관문, 인천 앞바다에 토종 풍력단지인 영흥풍력단지가 완성됐다.

영흥풍력단지는 국산풍력을 핵심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산풍력 신뢰도 검증 및 운용실적 확보가 시급하다는 정부의 판단 아래 총사업비 560억원(정부 지원 150억원)이 투입돼 건설됐다.

지난해 11월에는 서남해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위한 해상풍력 로드맵을 발표했다. 2019년까지 세계 3대 해상풍력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총 12조원을 투자하여 서남해안에 2,500MW 규모의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을 추진했다.

우선 2014년까지 부안, 영광지역 해상에 80MW 국산 해상풍력발전기 실증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임대주택에 신재생에너지설비(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설치를 지원하여 에너지 소외 계층인 저소득층의 에너지복지에 기여했다. 신재생에너지 사용으로 국민임대주택 23,807가구(2010년 말 기준)가 혜택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15억9000만원의 전기료 절감과 3600만원의 온수급탕비를 절감했다.

정부 지원을 통해 태양광, 태양열 등을 설치한 학교들은 연간 수백만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하고 있으며, 강동구 소재 모학교에서는 폐식용유를 수거하여 바이오디젤사에 제공하고 급식비를 제공받음으로써 에너지 및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강원지역본부)는 영동고속도로 횡성, 문막휴게소 상하행선 각각 4개소에 태양열집열설비를 설치해 연간 1,000만원 이상 에너지비용 절감 및 상시온수제공 시스템 구축을 통한 소비자 만족도 개선에 기여했으며, 향후 2013년까지 추가로 관내 30개소에 태양열집열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2010년 전남 도청사 주차장, 민원동 및 중소기업지원센터 등에 태양광시설 140kW를 설치하여 연간 약 1700만원을 절감했다.

지경부 박대규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관련산업육성 및 보급확대로 '녹색성장' 국가 비전을 구현한다는 목표를 일관되게 추진할 예정인 바, 이를 위해 관련 법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예산 및 세제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국가에너지기본계획상 보급목표인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보급목표 11%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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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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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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