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림산업(대표 이해욱)은 울산 동구 전하동 629번지 일대에 일산아파트 1지구를 재건축한 ‘울산 전하 e편한세상’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울산 전하 e편한세상은 지하 4층, 지상 13층~35층 높이 16개 동, 총 147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이 중 33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1층에는 6m 높이의 필로티가 설계됐고 주차장은 100% 지하화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주차공간 폭도 기존아파트 보다 넓은 2.4m로 구성됐으며 오토바이 전용주차장도 마련됐다.
내부에는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한 ‘ㄷ’자 주방으로 설계했으며, 원패드시스템이 도입돼 공동현관 자동문열림과 주차위치 확인 등이 가능하다.
이 단지에는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쌍방향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적용돼 가구별로 최적의 에너지 소비를 돕는다. 아울러, 옥상부에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해 울산시 최대의 태양광 발전 아파트로 거듭날 예정이다.
울산 전하 e편한세상이 위치한 울산 동구지역은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소, 현대자동차 등의 배후주거지로 울산시에서 실수요층이 풍부한 곳이다. 특히 일산 1, 2, 3지구는 울산 동구 최대 재건축 사업지로 울산 전하 e편한세상 뿐 아니라 아이파크, 푸르지오 등이 들어서 3811가구의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현재 동구에서 봉수로, 방어진순환도로와 아산로를 통해 시내 진입이 편리하며, 울산만으로 분리된 남구와 동구를 연결하는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사업이 2015년 완공 예정으로 광역교통 여건은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에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위치했고 전하초, 미포초, 일산중, 대송고 등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견본주택은 오는 12일 오픈 예정이며,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순위 내 청약이 실시된다. 입주는 2013년 2월 예정이다. 문의: 052)27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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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