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영국 기자] 한화증권은 KT가 2분기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하반기에는 비용절감 등을 통해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수 한화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말 2G서비스 종료에 따른 비용 발생과 4분기 신형 아이폰 도입에 따른 마케팅 경쟁 등을 하반기 부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그러나 KT가 마케팅 비용 등 비용절감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전개할 것이며, 2분기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인건비가 감소하고, 자회사 스카이라이프의 실적 개선도 기대되는 만큼 소폭의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1년 KT의 연간 예상실적으로는 매출의 경우 전년대비 4.3% 증가한 21조2147억원, 영업이익은 5.3% 증가한 2조1589억원, 당기순이익은 20.5% 증가한 1조6147억원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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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영국 기자 (24py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