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교보증권은 반도체에 대해 DRAM은 가격 바닥이 낮아지는 상황이고 NAND는 상대적으로 안정적 상황 지속 중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반도체 업종은 중기적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탑픽으로는 삼성전자를 제시했다.
구자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8일 "DRAM 현물가격은 최저가격 갱신을 지속 중"이라며 "경제 불확실성이 추가적인 가격하락을 유도 중"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과매도 구간에 이미 진입했다며 DRAM 업체 감산 가능성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NAND 가격은 안정적 상황으로 32G 제품은 상승 전환했다며 SET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 중이라고 설명했다.
구 연구원은 "DRAM과 NAND 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향후 수익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주요 메모리 반도체 제품의 하락하는 상황에도 국내 반도체 업체는 해외업체 대비 경쟁력 격차가 확대되고 있어 반도체 업종은 중기적인 관점에서 '비중확대'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탑픽은 DRAM과 NAND에 월등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폰, 아몰레드, 시스템 반도체 부문에서 성장이 기대되는 삼성전자(목표주가 125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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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