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이마트는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총 50여개 품목을 예약판매하며 이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명절 선물세트 예약판매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 법인 및 단체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전년 추석의 경우 당초 목표보다 2배 이상의 실적을 올렸으며, 올 설 역시 추석대비 40% 이상의 매출이 증가할 정도로 예약판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경우 한우 1++등급의 안창살과 토시살로 구성한 ‘노블링W’세트를 72만원(100세트)에 ‘명품 친환경 나병기 배 세트’를 7만 2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자연해풍으로 맛을 낸 왕대구 세트를 8만 8200원(50세트), ‘6년 묵은 천일염 참굴비 세트’44만 8200원(100세트) 등 총 6세트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매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이마트몰’에서도 예약 판매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마트몰에서는 18일부터 25일까지 오프라인 할인혜택과 더불어 적립금 3%를 추가 적립하며, 이마트몰 단독으로 운영되는 100여개의 품목을 15%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이마트는 법인 및 단체 고객을 위한 대량 구매 혜택을 높여 사전 구매를 확대 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대량구매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을 엄선해 일정 수량 이상 구매할 경우 한 개를 추가 증정하며, 동일상품을 50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로 20% 할인 판매 한다.
이마트 마케팅 운영담당 김예철 상무는 “아직 전체 선물세트 매출에서 예약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한 수준”이라며, “하지만 저렴한 가격과 각종 혜택으로 대량 구매 고객을 중심으로 예약판매 매출 규모가 계속 확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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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