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셰는 이날 ECB가 기준금리를 1.5%로 동결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향후 경제전망은 추가 판단 자료가 나올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여러 분야에서의 대차대조표 조정으로 경기흐름이 다소 약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금융시장, 에너지가격, 보호주의, 글로벌 불균형으로부터 성장에 하방 위험이 가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트리셰는 이어 향후 수개월간 인플레이션은 2%를 넘을 게 분명하다면서 생산과정의 초기 단계에서도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이 목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플레이션 상승이 2차 효과를 유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장이 관심을 갖고 있는 ECB의 채권매입 프로그램과 관련, 트리셰는 채권매입 프로그램은 지속되고 있다면서 ECB는 프로그램이 중단됐다고 밝힌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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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