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소니의 히라이 가즈오 부사장이 4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소니가 TV사업을 중단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히라이 부사장은 다만 "지속적으로 적자가 나는 TV사업 부문에 대해선 재정비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소니는 한달간 해당 사업부문에 대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 또 "TV사업에 있어서 새로운 파트너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히라이 부사장은 삼성전자와의 LCD패널 사업 중단 소문에 대해서는 일축하고 나섰다.
그는 "삼성전자와의 LCD패널 조인트 벤처를 중단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니가 준비 중인 차세대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의 출시 계획도 발표했다.
그는 플레이스테이션 비타를 일본에선 올해 말에, 유럽과 미국에선 내년 초쯤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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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