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의 산업수주가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증가했다.
독일 경제부는 6월 독일의 산업수주가 월간 1.8% 증가하며 1.5% 증가(수정치)한 5월에 비해 증가폭이 높아졌다고 4일 발표했다.
이는 0.5% 감소를 예상했던 전문가 전망치를 뒤엎는 결과이다.
국내수주가 10.8% 감소한 반면, 해외수주는 13.7% 증가했다.
이에 대해 경제부 측은 "해외로부터의 자본재 주문이 평균치 이상으로 증가한 영향이 컸다"고 설명한 뒤 "현재 국내 수요는 강력하며 산업수주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세부항목별로는 자본재수주가 5.0%로 증가했다.
이에 반해 중간재수주는 2.1%, 소비재 수주는 2.4%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5월 산업수주는 당초 발표된 1.8% 증가에서 1.5% 증가로 하향 조정되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