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러시아 중앙은행이 시장의 예상대로 2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기에 경기 부양에 중점을 둔 조치로 풀이된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4일 경기진작을 위해 기준이 되는 재할인율을 현행 8.25%에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예금금리 또한 3.5%로 그대로 유지했다.
이어 발표문을 통해 "인플레이션 위험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에 대한 위협요인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이러한 결정을 내렸으며, 이는 특히 글로벌 경제의 지속되는 불확실성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은 결정"이라고 밝혔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