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최근 횡령배임설에 휩싸이며 사흘연속 하한가로 내리꽂고 있는 코데즈컴바인이 주가회복을 위해 진화에 나섰다.
코데즈컴바인측은 4일 "박상돈 대표이사가 12만 2924주를 장내매수해 특수관계인 포함한 지분을 26.81%까지 늘리며 주가급락에 따른 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회사측은 최근 불거진 박 대표의 횡령배임설에 대해서도 "최근 남부지방검찰청 내사가 진행 중이지만 남부지검의 압수수색(7월12일) 이후 대표이사에 대한 소환은 없었다"며 "횡령배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또한 확인된 것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번 박 대표의 지분매입이 최근 일련의 불미스런 사건 때문에 발생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주가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상돈 대표는 "향후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나 인신공격에 가까운 명예훼손 등 기업의 신뢰성 및 가치를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선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시장에서 불거진 횡령배임설을 일축했다.
한편 코데즈컴바인은 이날도 장마감 결과,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며 1500원선마저 무너졌다. 하한가 잔량도 66만주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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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