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급락장 속에서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내달부터 본격적인 대선행보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 뒤 넥스트칩 주가가 꿈틀거리고 있다.
8일 오후 2시 1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넥스트칩 주가는 전일보다 1%대의 상승흐름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이 크게 조정장세를 연출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나름대로 견조한 흐름이다.
이는 한나라당의 대권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박 전 대표가 내달부터 본격적인 대선행보를 시작한다는 소식이 넥스트칩의 주가상승 촉매제로 작용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다.
이날 박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은 한 방송국 라디오에 출연한 뒤 "박 전 대표의 대선행보가 임박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박 전 대표의 대선용 씽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에는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이사가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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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