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수년째 최대실적 행진 '눈부셔'...올해도 사상최대실적 예고
바이오랜드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바이오랜드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바이오랜드가 실적과 천연물신약 치매치료제등의 바이오 모멘텀을 모두 보유한 고령화 수혜주로 부각 될 것으로 판단된다.
바이오랜드의 천연물신약 치매치료제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이렇다. 바이오랜드가 개발중인 천연물 신약후보물질인 'BL153'에 대한 전임상 연구결과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원인인 되는 단백질 형성 억제가 입증된 것. 'BL153'의 경우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하는 임상1상을 건너 뛰고 곧바로 임상2상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상윤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바이오랜드는 정부가 전일 발표한 '치매관리법'의 가장 큰 수혜기업으로 손꼽힌다"고 설명했다.
바이오랜드도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청(KFDA)로부터 천연물신약 치매치료제의 임상2상 허가를 받은 뒤 곧바로 임상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바이오랜드의 실적도 눈부시다. 지난 2007년 300억원 매출을 돌파한 바이오랜드는 2008년에도 20%이상의 성장률로 367억원의 매출성과를 냈다. 이어 2009년는 처음으로 500억원의 매출실적을 쌓았고 지난해에도 600억원 이상의 매출고를 기록, 사상최대 실적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역시 800억원에 근접한 매출이 전망,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익률 역시 매년 사상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영업이익 규모는 50억원대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3배 가까이 뛴 150억원 돌파가 기대되고 있다.
수급에서는 기관 매수와 외국인 매도가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연일 기관들이 순매수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외국인들은 매도세를 보여 기관과 맞서고 있다.
바이오랜드 관계자는 "화장품 원료하고 기능성 식품원료의 매출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이중 기능성 식품원료의 매출 성장세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전체실적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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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