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미국의 7월 서비스업경기 확장세가 예상외로 둔화되며 2010년 2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공급관자자협회(ISM)은 미국의 7월 서비스업지수가 직전월인 6월의 53.3에서 52.7로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53.6을 밑도는 수치다.
세부 항목별로는 신규주문지수가 6월의 53.6에서 51.7로 하락했고 고용지수는 54.1에서 52.5로 후퇴했다.
ISM 비제조업지수는 유틸리티, 유통, 헬스케어, 금융 등 다양한 서비스 업종의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로 지수가 50을 상회하면 경기가 확장세에 있다는 의미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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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