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과 그의 아들들이 올 초 시위대를 유혈 진압한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이집트 시위대를 공격해 수백명의 시민을 숨지게 한 데다 공공 재산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3일 침대에 누운 채 법정에 출두한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나는 모든 혐의에 대해 전적으로 부인한다"고 말했다.
이슬람 경전 코란을 들고 재판에 나선 그의 아들 가말과 알라 역시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