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토요타가 지난 3월 발생한 대지진지 여파로 올해 글로벌 생산 및 판매 계획을 대폭 축소했다.
3일 토요타에 따르면, 다이하츠와 히노를 포함해 토요타는 올해 글로벌 생산 계획을 869만대에서 804만대로 축소했다. 글로벌 판매 계획도 861만대에서 793만대로 줄였다.
이는 당초 지난해 12월 발표한 올해 목표치보다 글로벌 생산계획은 40만대, 판매계획은 68만대 줄어든 수치다.
토요타는 내수 생산을 당초보다 40만대 축소한 349만대, 해외 생산은 26만대 축소한 455만대로 수정했다. 내수 판매 역시 19만대 줄어든 174만대, 해외 판매도 49만대 축소한 619만대로 계획을 변경했다.
한편, 토요타의 1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글로벌 생산은 172만대, 글로벌 판매는 179만1000대를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