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대신증권 정연우 애널리스트는 3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올해 하반기, 2012년 실적 개선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글로벌 경기와 철강 업황의 회복이 예상되면서 동사 트레이딩 부문의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포스코그룹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도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점점 미얀마 가스전의 생산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사항”이라며 “그 외에도 2011년 하반기부터는 암바토비 니켈광, 나라브리 유연탄광 생산이 시작되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부각될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대신증권은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 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000원으로 상향 조정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7,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차익 실현 매물과 함께 주가가 일시 조정중에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기업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 투자포인트
1) 무엇보다도 2011년 하반기, 2012년 실적 개선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인데, 글로벌 경기와 철강 업황의 회복이 예상되면서 동사 트레이딩 부문의 실적전망치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2) POSCO 그룹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도 커질 수 있다는 점,
3) 동사 E&P에 대한 평가가 드라마틱하게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2011년 300억원 수준에 불과한 E&P 이익이 2014년에는 5,5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점점 미얀마 가스전의 생산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사항이며, 그 외에도 2011년 하반기부터는 암바토비 니켈광, 나라브리 유연탄광 생산이시작되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부각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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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