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중국 중앙은행이 투기자금 유입을 억제하기 위해 중국 기업들의 역외 위안화 조달을 일시 중단시켰다고 2일 관영 상하이증권보가 보도했다.
이날 상하이증권보는 관련 소식통을 인용, 중앙은행인 런민은행(PBoC)이 지난 7월 중순에 은행들에게 본토 기업들의 직접 역외 위안화 차입 신청서를 더이상 받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현재 역외 조달금리가 중국 역내보다 낮지만, 이번 조치는 투기성 자금이 본토에 계속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고 상하이증권보는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