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장기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야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18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보영 삼성증권 선임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상품 매출의 영업 적자와 예상에 못 미친 수입혈장 원가 개선 효과로 당초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하지만 수출 성장이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면서 이익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는 10월에는 독감백신 멕시코 수출 30억원의 반영될 것"이라며 "하반기 혈액제제 면역글로불린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대의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삼성증권은 녹십자의 2011년 예상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10% 햐항조정한 900억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하지만 2012년 예상 영업이익은 1340억원을 유지했다.
김 선임연구원은 하반기 “앞으로 독감 백신 남미 수출이 본격화되고 다수의 국내 신제품이 출시(헌터증후군 치료제, 천연물 신약 신바로엑스 및 결핵백신)될 예정이다”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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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