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2위의 석유사인 셰브런은 유가상승과 후한 정제 마진이 생산량 감소를 상쇄한데 힘입어 2분기 순익이 43%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29일(뉴욕시간) 발표된 셰브런의 2분기 순익은 주당 3.85달러에 해당하는 77억달러로 1년전의 주당 2,70달러, 총 54억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로이터 전문가들은 셰브런의 2분기 주당순익을 3.56달러로 예상했었다.
같은 기간 매출도 30%가 늘어난 690억달러로 집계됐다.
셰브런은 태국의 송유관 문제와 증산 프로젝트의 둔화로 올해 연간 오일과 가스 생산 전망을 276만bpd로 축소했으나 2011-2014 생산 성장목표인 1%와 2014-2017년 목표인 4~5%는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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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