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현대위아는 29일 여의도 동부증권에서 '2011 상반기 경영실적' 설명회를 갖고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 상반기 매출액 3조1123억원, 영업이익 1575억원, 당기순이익 115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대비 3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율은 5.1%다.
각 사업부문별로 차량부품이 2조3463억원, 기계부문이 7660억원의 매출을 각각 달성했다.
차량부품사업은 상반기 국내 완성차업체의 판매호조에 따른 수요증가가 실적 향상으로 이어졌다. 기계사업은 설비 투자 증가 및 수주 호조에 따른 영향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한편, 2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보다 8% 증가한 1조615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1조2658억원보다는 2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853억원, 당기순이익은 60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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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