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내주 27건 1조 262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된다. 회사채 발행시장의 활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게 금융투자협회의 판단이다.
29일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8월 첫째주(8/1~8/5)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이번 주(7/25~7/29) 발행계획인 총 22건 1조284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5건 증가하고, 발행금액은 220억원 감소한 것이다.
1일에는 제일모직(AA)이 운영·차환·기타 목적으로 2000억원의 5년만기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2일에는 두산인프라코어(A)가 운영자금을 위해 만기 3년과 5년의 무보증사채를 400억, 2400억원 발행한다. 같은날 한국중부발전(AAA)은 4년만기 무보증 사채를 발행해 1000억원의 운영자금을 마련하며, GS(AA)는 2000억원 규모로 3년짜리 무보증 사채를 차환발행한다.
3일에는 미래에셋캐피탈(A+)이 1300억원 규모로 3년만기 무보증 사채를 차환발행한다.
4일에는 우리캐피탈오토제십팔차유동화전문회사(AAA)가 18건의 ABS를 발행해 920억원의 운영자금을 마련한다.
또 5일에는 LG전자(AA)가 운영자금마련을 위해 2년만기와 5년만기의 무보증사채를 각각 1100억, 800억원 발행하고, 코오롱건설(BBB)은 2년만기 무보증사채 700억원을 차환발행한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8건 1조400억원, 금융채 1건 1300억원, ABS 18건 92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8289억원, 차환자금 4323억원, 기타자금 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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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