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SK증권은 다음 주 발표되는 7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비 4.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월비로는 0.4%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다.
SK증권의 염상훈 애널리스트는 29일 "기름 값이 생각보다 빠르게 인상됐고, 과일 및 채소 값도 반등하기 시작했다"며 이 같이 내다봤다. 또, 근원소비자물가는 전년비 3.7%, 전기비 0.2%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8월 물가에 대해서는 전기료 인상과 폭우로 인한 농산물 가격 상승 가능성의 불안요인이 존재한다는 판단이다.
염 애널리스트는 "다만 현재 채권금리 레벨이 상당히 높아져 있어 매수 접근에는 큰 무리가 없다"며 "물가 상승 역시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면서 플래트닝 재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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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