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국내포털 3위업체인 네이트가 해킹당했다는 소식에 SK컴즈가 이틀째 하락세다.
29일 9시 41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SK컴즈는 전 거래일보다 2.30% 하락한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컴즈는 "지난 26일 중국발 IP해킹을 통해 약 3500만명 정도의 회원정보가 유출돼 수사기관 및 관련기관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해킹에 따라 고객의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집주소 등이 공개됐으나 주민번호 등은 노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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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