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경영의 등대다. CEO의 경영철학, 기업의 미래 이미지, 소비자 지향 마켓팅 비책등이 녹아있는 '30초' 혹 '10글자'의 결정체다. 증권사들 광고전은 치열하다, 기발하다. 그들의 생존전략과 문화, 경영관이 창과 방패로 활용된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 광고와 경영의 앞과 뒤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뉴스핌=고종민 기자] 최근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신한금융투자의 ‘Dr.S 리밸런싱 펀드 랩’이 주목받고 있다.
‘Dr.S 리밸런싱 펀드 랩’는 상품명을 정할 때부터 신한금융투자의 성공자산관리 의지를 담았다.
'Dr.S' 는 신한금융투자의 앞선 금융노하우로 개개인에 맞는 최적의 자산포트폴리오를 디자인하는 자산관리브랜드다. 'Dr'은 금융박사로서 전문성과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연구하고 고민하는 신한금융투자의 의지다. 'S'는 '신한'과 '솔루션'의 S로서 신한금융투자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뜻한다.
리밸런싱(Rebalancing)이란 처음 세워둔 자산배분 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다. 주가가 오르면 전체 자산에서 주식형 펀드의 비중이 커진다. 주식형 펀드는 일부 매도하고 상대적으로 적게 오른 채권형 펀드나 상품투자형 펀드는 매수하는 전략이다.
신한금융투자는 현물·부동산이 아닌 다양한 금융상품(주식·CMA·랩·주가연계증권 등)에 투자하는 시대에 있어 지속적인 상품 개발을 해왔고 이처럼 상품명까지도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
상품에 대한 고민은 지난 6월 업계 최초로 투자자문사에 자문을 받아 운용하는 ‘Dr.S 리밸런싱 펀드 랩’ 상품을 낳았다.
‘Dr.S 리밸런싱 펀드 랩’은 자산운용사·투자자문사·금융투자회사(증권사)에서 운용하는 랩어카운트다.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이 펀드(엄브렐러 펀드 유니버스)를 제공하고 제공된 펀드는 ‘제로인 펀드 투자자문’의 자문을 받아 ‘신한금융투자’가 직접 운용한다.
업계에서는 전문적인 펀드 투자 전문기관을 통해 신속한 자산 비중 조절을 할 수 있는 상품으로 평가한다. 최근 변동성 장세가 길어지면서 투자자들의 문의가 잦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엠브렐러 펀드 유니버스는 국내외 주식형·국내 채권형·원자재 펀드 등 서로 다른 성격의 23개 펀드로 구성됐다.
‘Dr.S 리밸런싱 펀드 랩’의 전문가들은 시장변화에 따라 자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한다.
가입금액은 3000만원 이상이며 법인과 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추가 가능 입금은 500만원 이상 가능하며 최소 가입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중도 부분 출금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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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