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6일 '자본시장통합법 개정안' 발표에서 투자은행(IB) 자격 요건을 자기자본 3조원으로 설정하면서 프라임브로커 업무도 동일한 자기자본 요건을 갖춘 증권사로 한정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자기자본이 2조6000억원, 올해는 2조8000억원으로 늘었다"며 "삼성증권은 매년 2000억원의 자기자본 증가세를 보여 자격요건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기존 에쿼티 파이넨스(equity-finance)팀의 명칭을 지난주부터 프라임 브로커리지팀으로 변경,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프라임 브로커리지 IT플랫폼·신용공여 등 내부 기준은 올 연말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