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정식품은 우유제품 부족화 현상으로 대체품인 두유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전국을 휩쓸었던 구제역 여파 및 무더위의 여파로 20% 가까운 생산량 감소가 발생하면서 우유를 구입했던 주부들이 우유 대체품으로 두유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정식품에 따르면 커피전문점에서도 우유대신 두유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김재용 정시품 홍보팀 팀장은 "우유 수급의 불균형으로 두유의 소비도 함께 증가해 올 7월 매출이 전년 대비 20% 정도 성장했다"며, "계절적 요인을 고려해 두유의 콩 영양과 시원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냉장 두유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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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