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이 다소 실망스럽지만 비교적 양호한 수준의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22일 대우인터내셔널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우인터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499억 3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소폭(5.1%) 증가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4조 889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86억 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99.2% 늘었다.
대우인터 관계자는 "철강ㆍ금속 등 수출과 삼국간 거래 호조로 2ㆍ4분기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증권사 관계자는 대우인터의 2분기 실적에 대해 "다소 실망스럽지만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라며 "교보생명 지분매각, 미얀마 가스전 상업생산, 포스코와의 시너지 등을 고려해 볼때 향후 실적은 이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평했다.
한편 이날 대우인터내셔널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000억원 상당의 기업어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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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