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우리나라의 거시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오는 25일 첫 거시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21일 기획재정부는 오는 25일 오전 7시30분에 은행회관 뱅커스 클럽에서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거시정책협의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15일 박재완 재정부장관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박 장관 상견레를 겸한 조찬간담회에서 정부와 한은간에 자료협조, 경제상황에 대한 의견교환 등 보다 긴밀한 정책공조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월 1회 정기적인 회의를 열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회의에는 임종룡 재정부 1차관과 이주열 한은 부총재 등 실국장급 포함 총 14명이 참석해 ▲ 주요국 물가동향 및 전망 ▲ 해외 리스크 요인 점검 등 2개의 공식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홍남기 재정부 대변인은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거시경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는 첫 번째 협의회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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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