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유럽연합) 정상회담의 합의문 초안에 따르면, 유로존이 그리스에 대해 결정적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주변국 국채들이 지지받았다.
노디아의 수석 분석가인 닐스 프롬은 "시장에 전해진 합의문 초안에 근거한 소문들이 벌써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분위기가 더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21일 유럽시장에서 그리스와 독일 10년물 국채수익률 스프레드는 1382bp로 하락, 2주 최저 수준을 보였다.
또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채수익률 스프레드도 각각 255bp와 295bp로 1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독일 분트채 선물가는 한때 119틱이나 하락하며 126.93으로 일중 저점을 기록했고, 이탈리아의 BTP 선물가는 157틱 상승한 103.62를 나타냈다.
유로스톡스 50의 변동성 지수도 12.5%로 하락 2주래 최저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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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