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KJ프리텍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21일 KJ프리텍은 전날보다 14.99%, 395원 오른 3030원에 장을 마감했다.
KJ프리텍이 지난 20일 공시한 3자 배정 유상증자 대상이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라는 소식이 시장에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유상증자 내용은 20일 장 마감후 공시됐지만 매수세는 이미 19일부터 유입됐다. 19일 6% 대 상승세로 마감한 KJ프리텍은 20일 가격제한폭까지 오른데 이어 사흘째 급등세를 지속했다.
KJ프리텍은 20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이기태씨에게 총 41억원(200만주)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3자 배정 대상에는 '이기태'라는 이름외에 다른 추가 정보는 제시되지 않았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증자 배정 대상은 '애니콜 신화'의 주역인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KJ프리텍 IR 담당자는 "관련 사항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며 "추후 최대주주 변경 공시를 통해 공개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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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