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전기 자동차 생산업체인 미국 테슬라 자동차가 토요타 자동차에 3년간 1억 달러 상당의 전기차 파워트레인 부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토요타는 내년 출시 예정인 스포츠 유틸리티 전기차인 RAV4에 들어갈 리튬이온 베터리 및 모터 부품 개발을 위해 테슬라에 6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대해 컨설턴트 업체 바움 앤드 어소시에이츠의 앨런 바움 대표는 "토요타는 전기차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테슬라의 위상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1억 달러는 토요타에게 그리 큰 비용은 아니"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