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이번 달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HSBC는 7월 중국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48.9로 6월 50.1에서 1.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잠정치로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경기 확장 기준점인 50을 하회한 것은 물론 28개월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중국의 긴축 정책과 해외 시장 수요 침체가 경제 성장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투입물가 지수는 54.5를 기록해 지난 6월 51.9에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