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21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오늘 EU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어 그리스 구제안에 대한 합의 도달 가능성이 높고, 오늘 새벽 독일과 프랑스가 그리스 해법 합의에 이르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유로화가 큰 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환율 하락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연저점 경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가운데 관건은 당국의 개입 가능성과 어느 정도 강도에서의 스무딩이 이루어질 것인지가 주목된다.
이어 "어제 대통령 주재 물가대책 회의가 있었으나 환율에 대한 별다른 언급 없이 끝나 당국이 환율 추가 절상을 쉽사리 용인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여타 통화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점진적인 하락세를 용인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며 "오늘은 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 기대가 많은 상황에서 환율 하락 시도가 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이를 종합해 오늘 원/달러 환율 레인지를 1052.00 ~ 1060.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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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