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유로존 정상회담에서 긍정적 결과가 나올 것이란 기대감과 미국의 부채한도 증액 협상 역시 진전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시장에는 부담이 됐지만 여전히 문제 해결을 위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잘 받쳐지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금 시세는 사상 최고치에서 1% 정도 낮은 수준이다.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 13분 온스당 1600.05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 수준 1587.85달러를 상회했다.
반면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8월물 선물가격은 4.20달러 내린 온스당 1596.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581.10달러~1600.80달러.
이날 상품과 자금시장의 관심은 내일 개최돼 그리스 채무 위기를 논의하게 될 유로존 정상회담과 마감 시한을 10여일 남겨둔 미국의 부채한도 증액협상에 집중됐다.
한편 전기동 선물은 유로존 채무 위기 우려감과 현물 수요 둔화에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달러 약세와 타이트한 수급상황이 낙폭을 제한하는 모습이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85달러 하락한 톤당 975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또 뉴욕상품거래소(COMEX) 전기동 9월물은 3.20센트, 0.72% 하락한 파운드당 4.436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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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