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돋보이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제시했다.
남대종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3분기 업황이 일시적이지만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3D FPR TV 및 아이패드용 패널 등으로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높다며 현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BR 0.9배로 글로벌 금융위기 시를 제외하면 최저점"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제품 경쟁력 강화는 원가 경쟁력과 더불어 뚜렷한 제품 믹스 개선 때문이라며 3분기 3D FPR TV 패널 비중은 24% 수준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 연구원은 "아이패드용 패널은 3분기말부터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ASP가 유지될 것"이라며 "이 역시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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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