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 경기 예측지수는 직전월에 이어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예상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7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마이너스 15.1로, 6월의 마이너스 9.0에서 더욱 악화되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마이너스 12.4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역시 하회하는 수준.
다만 전문가들의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경기평가지수는 90.6으로 6월의 87.6 및 전망치인 85.0을 상회했다.
ZEW는 성명서에서 "강력한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일부 유로존 국가들의 부채문제와 미국의 경제 및 재정 상황이 우려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ZEW는 또한 "독일 경제가 현재의 강력한 성장흐름을 얼마나 유지할 지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