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지난달 백화점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백화점 연합회는 전국 백화점의 지난 6월 매출이 4927억 엔으로 전년 동기대비 0.3% 증가했다고 19일 발표했다. 4개월 만의 첫 증가세다.
의류품목 매출은 1614억 엔으로 전년 동기비 0.3% 감소했고, 개인용품 매출도 0.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가정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비 1.6% 증가하고, 식료품 매출 역시 1.1% 늘어나 전체 매출 증가세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동경 지역의 백화점 매출은 전년 대비 0.1% 줄어든 1260억 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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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