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신세계 백화점은 여름방학을 맞아 ‘골든 키즈 아카데미’를 열고 역사와 문화, 아트를 비롯해 ‘리더스 아카데미’ 등 어린이를 위한 전문화된 문화강좌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본점은 ‘리더스 클럽’을 테마로 전문 방송인의 꿈을 키워주는 ‘리틀 아나운서’(8~10세 대상) 프로그램을 22일 진행한다. 또 ‘어린이 모의재판’(10~13세)을 29일, ‘어린이 테이블 매너’(8~10세)를 8월 5일, ‘키즈스피치’(8~10세)를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각각 진행한다.
또 아이들의 방학숙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독후감 방학숙제 완성’(7월 24일~8월 14일), ‘생각표현 일기쓰기’(7월 24일~8월 14일)를 각각 진행한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체험학습인 ‘플라잉 시티’(~8월 21일), ‘색채 탐구생활’(~7월 24일) 등을 예술·과학 분야별 전문기관의 차별화된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본점/강남/영등포점은 ‘여름방학! 감성학습 나들이’를 테마로 ‘선조와 고종-덕수궁 이야기’(8월 7일, 10시~12시)를 덕수궁에서 진행한다. 일산 연세대 천문대에서 ‘별과 태양계-계절 별자리 이야기’(8월 6일, 19시30분~21시30분)를, 북촌미술관에서 ‘전통의 재구성-초상화, 새롭게 보는 나의 얼굴’(8월 13일, 10시~12시)를 각각 진행한다.
인천점은 ‘요리로 배우는 맛있는 영어’를 7월 19~26일까지, ‘렌즈탐험, 갈릴레이 망원경 만들기’ 공작 교실을 7월 23일에 연다.
류미란 신세계 백화점 문화팀 과장은 “방학 3주 전부터 초등학교 학생들의 예약율이 80%에 이르고 지금은 빈 자리가 거의 남아있지 않을 만큼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다”며 “아이들의 방학숙제도 해결하면서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창의력 교육과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아이들에게 키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아카데미는 회원제로 운영하는 평생교육시설로 신세계 포인트 카드 회원이면 인터넷(http://department.shinsegae.com) 접수를 통해 수강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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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