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감사원이 최근 고장이 잇따르고 있는 KTX의 특별감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정부에 따르면 감사원은 코레일을 대상으로 특별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올들어 36차례나 고장이 발생한 탓에 대대적인 감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그동안의 KTX 사고를 면밀히 모니터링한 뒤 감사 방법과 시기를 두고 구체적인 검토에 착수한 상태다.
또한 당초 10월 예정됐던 철도시설 유지 관리 실태 조사에 포함해 할지 아니면 KTX를 대상으로 따로 특별감사를 벌일지를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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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