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독일 경기 회복 과정에서 내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지는 반면 수출의 역할은 줄어들고 있다고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가 밝혔다.
분데스방크는 7월 월례보고서를 통해 "독일 경기 순환의 원동력이 점차 국내 경제로 이전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보고서는 "최근 수출부문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 반면, 지표들을 살펴보면 내수, 특히 그 중에서도 특히 장비 구매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보고서는 "경제성장 속도가 완만"해지고 있다면서도 5월 소매판매의 급락세에 대해서는 "통계수치가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