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영국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차 브랜드 위상이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는 영국 모터 트레이더誌가 주관하는 ‘모터 트레이더 인더스트리 어워드 2011’에서 ‘올해의 자동차 업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올해의 자동차 업체에 선정됐다. 영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달라진 브랜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
커티스 허친슨 모터 트레이더誌 편집장은 “현대차는 매력적인 성능의 제품들, 합리적인 가격 등을 바탕으로 2010년 한 해 동안 놀라운 판매 성장세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토니 화이트혼 현대차 영국판매법인 매니징 디렉터는 “이번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 수상을 통해 현대차의 우수성이 널리 입증됐다”면서, “특히 2년 연속 수상은 영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현대차의 위상을 보여주는 놀라운 성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달 영국 최고 권위의 소비자 단체인 ‘Which?’지가 발표하는 ‘2011 Which? 어워드’에서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 선정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영국 자동차 업계에서 최고의 경쟁력 있는 메이커임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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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