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쉐보레 경차, 스파크 트랜스포머 에디션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GM은 쉐보레 스파크 트랜스포머 에디션 모델이 영화 트랜스포머3의 흥행과 더불어 지난 1일 사전계약을 실시 후 10일만에, 계약대수 400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GM은 지난달 29일 개봉 후, 13일 만에 누적 관객 600만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 트랜스포머와의 연계 마케팅이다.
스파크 트랜스포머 에디션 모델은 15일부터 연말까지 1000대 한정판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안쿠시 오로라 한국GM 판매·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타인과 차별되는 특별한 개성을 원하는 소비자 욕구를 파악해 제품에 곧바로 반영한 것이 스파크 트랜스포머 에디션 모델의 인기 비결”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여성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스파크 모나코 핑크 모델, 고객들의 다양한 개성을 배려한 스파크 스페셜 에디션 모델 등 젊고 개성을 추구하는 쉐보레 브랜드 철학에 고객들이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좋은 예”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파크 트랜스포머 에디션은 2009년 개봉한 트랜스포머 2편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서 주인공 범블비를 도와 활약하는 ‘스키즈’와 ‘머드플랩’ 캐릭터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차량의 전면 범퍼에서 시작해 후드, 루프를 따라 후면 범퍼까지 이어지는 강렬한 색상의 트랜스포머 데칼은 영화 속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하며 역동성을 살렸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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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