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신증권은 OCI에 대해 폴리실리콘 가격하락세가 멈춰 하반기 실적 모멘텀을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5만원을 유지했다.
안상희 애널리스트는 14일 보고서에서 "전일 발표된 폴리실리콘 국제 스팟가격이 Kg당 53.5달러로 하락세가 멈춰지면서 단기 바닥권에 진입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꾸준한 설비투자로 폴리실리콘 생산량도 하반기에 증가할 전망이다. 안 애널리스트는 "폴리실리콘 생산량이 하반기 1만 5000톤 추가 확대됨에 따라 폴리실리 시황반등과 물량확대에 따른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분기 실적과 관련해선, 다소 미흡한 수준이라고 평가다. OCI는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전분기 대비 1.2% 늘어난 1조 1749억원, 12.0% 감소한 3616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3970억원) 수준에 다소 미흡했다.
그는 "이는 P3 공장 신규 가동(1만톤)으로 제조 원가하락 등의 효과에도 불구하고 폴리실리콘 국제가격(스팟) 약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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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