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하이닉스가 D램 가격 우려에 삼거래일재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오전 9시 32분 현재 전일대비 500원(1.97%) 내린 2만485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8일 이후 3거래일째 하락세로 제이피모건 창구에서 대량의 외국인 매물이 나오며 주가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송종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모바일 D램 시장은 노키아의 부진에 따른 총 수요 정체, 애플의 시장 점유율 상승을 위한 주요 부품 가격 인하 압박,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1위 업체로의 자리매김을 위한 가격 하향 전략(치킨 게임), 엘피다의 경쟁력 개선에 따른 공급증가 요인 등에 따른 가격 프리미엄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3분기 중반 이후 PC D램 가격의 하락세 전환에 이어 하반기에 모바일 D램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면 메모리업체들의 하반기 실적 개선은 쉽지 않을 것으로 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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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