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1% 이상 하락, 닛케이 주가지수 1만 선이 무너졌다.
유럽의 채무 위기가 이탈리아로 확산될 것이란 우려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1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55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143.61엔, 1.43% 하락한 9925.92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3% 하락한 9943.32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급락세는 그리스 긴축안 통과 이후 다소 완화됐던 유로존의 채무 위기가 이탈리아로 확산될 것이란 우려가 증시 악재로 부각된 탓으로 풀이된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145엔 하락한 9925엔으로 출발했다.
달러/엔은 뉴욕시장 종가에 비해 0.1% 가량 추가 하락한 80.22/24엔에 호가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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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