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대우증권은 12일 DGB금융지주의 이익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다면서 목표주가를 2만1300원으로 제시했다.
대우증권 구용욱 연구원은 "DGB금융지주의 2분기 순이익이 일회성 요인 해소로 인해 1분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비용 효율성과 자산건전성 등을 고려할 때 안정적인 실적 기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어 "자산 증가 효과와 1분기보다 늘어난 영업일수로 인해 순이자이익은 1분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순이자마진이 안정적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향후에도 관리 가능한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구 연구원은 "이익의 안정성이 다시 강화되고 있어 향후 배당 정책 등이 과거 수준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면서 "배당성향 25%를 고려하면 연간 3.5%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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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