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키움증권은 11일 GS홈쇼핑에 대해 보험 편성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취급고 성장이 견인하는 영업이익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분석했다.
손윤경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의 성장을 위해서는 취급고의 고성장이 필수"라며 "수익성 높은 보험 매출의 회복이 필요하나 GS홈쇼핑은 보험 편성을 확해할 계획이 없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판관비 효율성 개선에 따른 이익 성장 역시 기대하기는 다소 어려워 보인다"며 "6월에 적극적인 프로머션을 단행했으나, 취급고 성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수익성이 오히려 악화된 것"이라고 관측했다.
또한 그는 "GS홈쇼핑의 2분기 취급고는 61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7% 증가에 그친 것으로 제한된 취급고 성장으로 영업이익은 29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3.1% 감소할 것"이라며 "제한된 취급고 성장이 증가한 SO 수수료를 상쇄하지 못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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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