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SK텔레콤과 STX가 8일 오후 하이닉스반도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3시 25분경 서울 소공동 CS증권 서울지점에 박성호 사업개발실장 등 임직원 4명을 보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SK텔레콤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LOI를 제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STX도 서류제출 마감시한인 4시를 불과 10여분 앞둔 3시 50분경 관련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도착했다.
STS관계자는 "실사 이후에 어떻게 잘 하느냐가 중요하다. 실사를 잘해서 어떻게 할지 정하겠다"며 "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선 이번 하이닉스 인수대금을 3조원 내외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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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