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여전한 가운데 1060원 하향 돌파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8일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호조로 상승 마감했고 유로화도 강세를 보였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특히 "역외 선물환율이 하락 마감하면서 연저점을 경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1060원대 하향 돌파 시도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 등 추세적 환율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다만 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에 환율은 조심스러운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환율이 1060원대로 하락할 때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수입업체의 결제물량으로 인해 수급상의 공방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이날 부산은행은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58.00~1067.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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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