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MBC의 '무한도전 서해안 가요제' 음원들이 연일 화제가 되면서 KT뮤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KT뮤직이 '무도 가요제'의 음악과 영상을 독점 유통하기 때문이다.
7일 음원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KT뮤직이 독점 유통키로 한 '무도 가요제'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무도가요제'의 음원들은 최근 엄청난 관심과 함께 많은 음원수익을 일궈낸 '나는가수다'의 음원들을 제치고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실시간차트 상위권을 이어가고 있다. 이 때문에 KT뮤직의 실적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줄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 MBC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의 음원들은 멜론, 벅스, 몽키3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1위부터 7위까지의 상위권 순위를 모두 차지했으며, 이날도 그 상승세를 지속 이어가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지난해 '무한도전' 가요제 앨범 3만장 모두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운 만큼 이번 앨범에도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무한도전 가요제'의 음원을 유통하는 KT뮤직의 매출도 증가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KT뮤직 관계자는 “음악포털 도시락에서 무한도전 서해안가요제의 음원들을 공개하면서 방문자가 지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매출확대로 이어지고 있어 실적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